한옥에서 하루를 

한옥에서 하루를 펜션입니다

온전하고 따뜻한 쉼

[한옥에서하루를] 화려함보다는 고즈넉하고 안락한 외할머니댁을 연상하게 하는 고택입니다. 160년간 한자리에서 많은 이들의 추억과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있습니다. 낯선이 누가 오더라도 반가이 울리는 풍경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온돌방2개,침대방1개와 함께 현대식으로 설비된 주방과 화장실은 묵어가는 시간 내내 불편함없이 휴식을 취하도록 준비했습니다. 마당에선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좋고 밤새 한지등을 켜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셔도 좋아요. 우리가 있는 이 공간은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우리만의 공간이니까요. 장독대와 우물을 바라보며 맛있는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고 타닥타닥 나무소리를 들으며 불멍을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민화그리기,양갱만들기, 모스액자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학습도 준비되어있으니 온가족이 행복한 휴식을 누리기위해 한옥에서하루를 찾아주세요 :)